제주신보 창간호다. 기사는 “민족의 역량을 한데 뭉쳐 우선 독립을 하겠다는 데 목표를 둬야할 것이며 극단의 정치이념이 조선의 현 단계에 부합하지 못하다는 점을 벽두 소감으로써 강조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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