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유성호 (hoyah35)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사회민주당, 새로운미래 야5당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 의원과에서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제출했다.
이날 공동대표발의에 나선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 윤종오 진보당 의원은 위법한 2인 의결, 직무유기, 국회무지, TBS 관리소홀 등을 탄핵사유를 제시했다.

ⓒ유성호2024.06.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