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신영근 (ggokdazi)

27일 홍주성역사관에서는 ‘홍성이 낳은 비운의 방랑시인 손곡(蓀谷), 이달(李達)’이라는 주제로 역사 강좌가 진행됐다.

ⓒ신영근2024.06.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