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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ggokdazi)

27일 홍주성역사관에서는 ‘홍성이 낳은 비운의 방랑시인 손곡(蓀谷), 이달(李達)’이라는 주제로 역사 강좌가 진행됐다. 이날 강좌에는 지역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정헌 내포구비문학연구소장을 초청해 홍성출신 방랑시인 ‘이달’의 생애를 살펴봤다.

ⓒ신영근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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