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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혁 (wonilksh)

김정욱 선전부장

부산지하철노조 김정욱 선전부장은 “사실 제가 태어나기 1년 전 이야기로 제가 본 94년 궤도 공동투쟁은 생계를 위한 노동자들의 간절한 몸부림이었다."고 말하는 모습이다. 구속과 해고를 각오한 노동자들의 저항이고 두렵고 무서웠지만 함께 살기 위해 모인 노동자들의 연대 그리고 남몰래 울었을 가족들의 눈물이 뒤섞인 역사적인 사건”이라고 말했다.

ⓒ강승혁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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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활동가로 시민사회단체에서 일하고 있으며, 인터넷 매체에 노동·통일 관련 기사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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