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승혁 (wonilksh)

김정희 대의원

서해선 지부 김정희 대의원은 “선배 동지들이 정부의 궤도 사업, 민영화 상업화 정책에 맞서 투쟁했고, 그 투쟁을 통해 궤도 사업장의 경영진 안전 불감, 저임금, 장시간 노동의 문제를 알려왔다. 그리고 이후로도 후배들의 궤도협의회를 통해 연대하여 한 발, 한 발 앞으로 나아가며 노동 조건을 개선해 나가고 민영화를 저지해 왔다.”고 말했다.

ⓒ강승혁2024.06.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평화통일활동가로 시민사회단체에서 일하고 있으며, 인터넷 매체에 노동·통일 관련 기사를 올리고 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