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던 하영제(사진 왼쪽) 사천남해하동 전 국회의원에게 검찰이 정치자금법 위반 등 4년 6개월과 회계법 위반 6개월 등 징역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송도근 전 시장(사진 오른쪽)에게 벌금 1000만 원을 구형했다. 1심 선고는 8월 8일 열린다.
ⓒ뉴스사천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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