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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의 (nomaly)

고마움을 쌀국수 나눔으로 후배들에게 전달

수원시글로벌청소년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자립에 도움이 됐다는 박태중씨는 쌀국수 50인분을 준비해 센터 프로그램 강사, 사회복지사 그리고 센터를 이용하는 이주배경 청소년에게 제공했다.

ⓒ김영의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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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다문화뉴스 등에 기사를 쓰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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