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반대!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회’를 마친 후 대전역에서 으능정이거리를 거쳐 대흥동 우리들공원까지 행진을 하면서 대전시민들에게 현 상황의 심각함과 한반도 평화의 필요성을 호소했다. 선두에서 한창승 목사가 '한반도 십자가'를 들고 행진하고 있다.
ⓒ임재근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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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교육연구소장(북한학 박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