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조계환 (manrak)

제임스는 키가 커서 줄콩 끈 매주는 일을 사다리 없이 할 수 있었다. 오랜 여행자 답게 일을 배우는 속도가 빨랐다.

ⓒ조계환2024.07.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백화골 푸른밥상' 농부. 유기농으로 제철꾸러미 농사를 짓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