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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숙 (yy1010)

누에 다리와 입구에 있는 누에 조형물

누에다리는 도시와 서리풀공원(몽마르뜨공원)을 이어주는 다리로 주변에 있는 분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많이 찾는 곳이다.

ⓒ유영숙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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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교원입니다. 등단시인이고, 에세이를 씁니다. 평범한 일상이지만, 그 안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기사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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