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보성 (kimbsv1)

4선 시의원인 안성민 의장이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 부산시의회를 이끈다. 1일 의장단 선거 직후 당선 소감을 말하고 있는 안 의장.

ⓒ부산시의회2024.07.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