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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석규 (rase21cc)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을 포함한 노동계는 이주노동자들의 노동·안전권을 보장하고 노동자들의 생명이 먼저인 노동 현장으로 바꾸기 위해 대책위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임석규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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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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