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구혜은 (assa4474)

수업 초창기

아직은 서먹한, 하지만 교실 속 기운만큼은 따스한 기억으로 남아 있는 초창기 교실풍경이다.

ⓒ구혜은2024.07.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글쓰기를 통해 삶을 애정어린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