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세번의 강의 시연 기회가 있었는데 그중 첫 번째 시연 모습이다. 가장 어설펐지만 기억에 남는 장면이다. 좋은 수업이란 학생들과 호흡하는 수업이라는 것을 깨닫게 했던 경험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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