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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호 (myoung21)

우리말 글쓰기 책

이오덕 선생은 들어가는 말에서 "될 수 있는 대로 어려운 말, 남의 나라 글자말과 남의 나라 말법을 자랑삼아 쓰고 싶어 하는 미친 꼴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이 땅에서 사람대접을 받고 살아갈 자격이 없다"라고 했다.

ⓒ조명호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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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에 행복과 미소가 담긴 글을 쓰고 싶습니다. 대구에 사는 시민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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