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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gayon)

참여연대, 윤석열 대통령 부부 권익위에 재신고

참여연대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명품 수수 사건을 국민권익위원회에 재신고했다. 참여연대는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민권익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새로운 증거와 합리적 사유를 담아 전면 재조사를 촉구하고 '윤석열 대통령 부부 명품 수수 재신고'와 '유철환 위원장과 정승윤 · 김태규 · 박종민 부위원장에 대한 기피신청'을 제출했다.

ⓒ이정민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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