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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은 (bacaswon)

통째로 버린 경험이 있는 두부 조림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여서 정성을 다해 만들었으나, 액젖의 양 조절 실패로 식탁 위에 올라가지 못하고 바로 쓰레기통으로 향했다.

ⓒ미리캔버스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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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평범한 주부. 7권의 웹소설 e북 출간 경력 있음. 현재 '쓰고뱉다'라는 글쓰기 공동체에서 '쓰니신나'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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