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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선 (jejenanal)

페터 빅셀의 소설 '책상은 책상이다'에 실린 삽화(예담)

페터 빅셀은 스위스를 대표하는 작가로, 기존 언어와 사유 체계의 전복을 꾀하는 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

ⓒ전영선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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