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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종 (ko4246)

텃밭의 즐거움

시골생활에서 포기할 수 없는 것이 텃밭농사이다. 열평을 넘지 않는 적당한 넓이에도 충분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다. 먹음직한 방울토마토를 만날 수 있는 기쁨이 있지만 부단한 노력과 열정이 있어야 가능하다. 망설이기만 할 수 없는 시골생활, 과감하게 도전해 볼만한 삶의 방식이다.

ⓒ박희종20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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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무렵의 늙어가는 청춘, 준비없는 은퇴 후에 전원에서 취미생활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글을 쓰고 책을 읽으면서, 가끔 색소폰연주와 수채화를 그리며 다양한 운동으로 몸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세월따라 몸은 늙어가지만 마음은 아직 청춘이고 싶어 '늙어가는 청춘'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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