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전영선 (jejenanal)

한국-오스트리아 현대장신구 교류전 "장식 너머 발언"(~7월 28일까지)

2부 '현대장신구의 오늘' 전경이다.

ⓒ전영선2024.07.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무해하고 아름다운 나무 같은 사람이기를 꿈꿉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연대와 기록은 힘이 세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