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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capa1954)

1946년(사진 설명에는 단기 4279년) 9월 15일 조선해안경비대 진해 기지를 방문한 김구 선생과 경비대 간부들. 맨 뒷줄 오른쪽에서 두번째 흰 제복을 입은 이가 이상규 중위(당시 계급).

ⓒ이동춘씨 제공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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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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