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다 바쳐야 한 주일치 양식이 생긴다. 내가 직접 만든 리코타치즈를 양파 조림에 얹어 만든, 근사한 브런치.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생활속의 소소한 일을 기록해놨다가 꽃처럼 펼쳐보이고 싶은 그런 여자의 이야기 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