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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서경원 서울나은병원 원장이 9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서울나은병원 수술실에서 한 몽골인 여성에게 무릎연골결손 줄기세포치료를 공개수술하고 있다. 이번 수술은 서울나은병원과 몽골대사관과 체결한 의료협약 중 나눔의료의 일환으로 의료기술의 낙후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퇴행성 관절염 몽골 환자 세 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2014.1.9

ⓒ연합뉴스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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