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충남 태안군 안면읍 정당4구를 오가는 도로변 안면송이 폭우로 쓰러져 있다. 충남도는 만면읍 일대 115ha 의 안면 소나무를 유전자 보호림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신문웅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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