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9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매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코파 아메리카 4강전에 아르헨티나와 캐나다의 경기에서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 리오넬 메시가 득점 찬스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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