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안현주 (presspool)

이병노 전남 담양군수(사진 중앙)와 간부들이 10일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의 ‘삶의 질 지수’ 평가에서 도내 농어촌 군(郡) 지역 1위를 차지한 것을 자축하고 있다.

ⓒ담양군2024.07.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신문과 통신 기자를 거쳐 오마이뉴스 광주전라본부 상근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기사 제보와 제휴·광고 문의는 press@daum.net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