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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하훈 (doomeh)

8일 저녁 상영된 부천영화제 '토요단편의 기억과 회복' 특별전 끝나고 이어진 포럼에 참석한 감독들. 왼쪽부터 육정학 평론가(사회), 장길수 감독, 최정현 감독, 이정국 감독, 강제규 감독, 김경식 감독

ⓒ부천영화제 제공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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