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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영 (alreadyblues)

5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세훈 시장과 한동훈 후보의 '조찬 회동'을 위해 식당 앞으로 경찰들이 배치됐다. 왼쪽에는 홈리스행동 활동가가 최근 서울시와 오세훈 시장의 주거 정책에 비판하면서 피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2024홈리스주거팀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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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오마이뉴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팟캐스트 '말하는 몸'을 만들고, 동명의 책을 함께 썼어요. 제보는 이메일 (alreadyblues@gmail.com)로 주시면 끝까지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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