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차노휘 (ckshgnl)

금요일 아침 Meland 엄마를 따라 간 교회(로마정교회). 결혼한 여성은 사진 찍는 것을 꺼려해서 그녀의 사진은 없다.

ⓒ차노휘2024.07.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소설가이자 문학박사. 저서로는 소설집 《기차가 달린다》와 《투마이 투마이》, 장편소설 《죽음의 섬》과 《스노글로브, 당신이 사는 세상》, 여행에세이로는 《자유로운 영혼을 위한 시간들》, 《물공포증인데 스쿠버다이빙》 등이 있다. 현재에는 광주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