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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숙 (yy1010)

승용차로 출퇴근하는 70세 남편

남편도 지하철 등 대중교통으로 출퇴근 하다가 무릎이 아프면서 하는 수 없이 승용차로 출퇴근 하고 있다. 나이가 있다보니 조심해서 운전한다고 한다.

ⓒ유영숙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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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교원입니다. 등단시인이고, 에세이를 씁니다. 평범한 일상이지만, 그 안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기사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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