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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진 (shin005452)

다람살라에 위치한 티베트 망명 정부의 모습 일부.

중국에서 넘어온 티베트 난민들의 망명 정부가 들어서 있다. 망명 정부 외에도 학교와 박물관도 위치한다. 한국인에게는 '다람살라'라는 이름으로 더 알려져 있다. 히마찰 프라데시주의 다람살라는 맥그로드 간즈보다 지역 단위가 더 크다.

ⓒ신예진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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