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살라에 위치한 티베트 망명 정부의 모습 일부.
중국에서 넘어온 티베트 난민들의 망명 정부가 들어서 있다. 망명 정부 외에도 학교와 박물관도 위치한다. 한국인에게는 '다람살라'라는 이름으로 더 알려져 있다. 히마찰 프라데시주의 다람살라는 맥그로드 간즈보다 지역 단위가 더 크다.
ⓒ신예진2024.07.1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삶의 이유를 찾기 위해 1년간 떠난 21살의 45개국 여행, 그 길 위에서 만난 이야기 <너의 데이지>를 연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