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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kimbsv1)

부산다행복교육학부모네트워크, 부산학부모연대,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부산지부 등이 12일 부산시교육청 앞에서 장학사 사망 사건 관련 고발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보성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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