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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석 (qzwxl)

백성현 논산시장과 조용훈 논산시의회 의장, 김관수 육군 제32사단장(소장) 등이 논산시 강경읍 채산리 수해복구 현장에서 복구활동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김관수 소장은 주민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준석20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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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그저 스쳐지나가버리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저의 생각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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