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신영근 (ggokdazi)

시민단체의 공영주차장 반대에 이 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을 독수리, 시민단체를 까마귀에 비유하는 동영상을 게시했으며, 또 다른 글에서는 “어떠한 훼방꾼도 우리의 앞길을 막을 수는 없다”며 사업 추진 의지와 대화 제의 거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완섭 SNS 갈무리2024.07.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