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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사천 (news43)

진주시가 내동면 광역쓰레기 매립장 인근에 쓰레기 소각장 설치를 추진하려고 하자, 인근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7월 15일 오전 진주시청 앞 광장에서는 진주시 내동면, 사천시 축동면·곤명면·곤양면 주민 등 160여 명이 모여 "진주 소각장 설치 결사 반대"를 외쳤다.

ⓒ뉴스사천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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