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기 비대면이 당연시 되면서 시중에 전화나 화상 등 아이들이 온라인 학습기기를 통해 공부하는 게 보편화됐다.(자료사진)
ⓒ픽사베이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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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평범한 주부. 7권의 웹소설 e북 출간 경력 있음. 현재 '쓰고뱉다'라는 글쓰기 공동체에서 '쓰니신나'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