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조 코웨이코디코닥지부는 15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갑질 관리자 퇴출하라”고 촉구했다. 피해자인 코디가 울먹이자 옆에 있던 김은형 본부장이 쓰다듬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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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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