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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인뉴스 (043cbinews)

(사진=제공) 송방 당구에 따르면 외부로 내출된 배관이 폭발 충격으로 훼손돼 떨어져 나왔다. 둥근 배관이 폭발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왼쪽 원안에 있는 모슴으로 찢겨져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건물 안쪽 연결된 배관에서도 폭발이 있었다.  

ⓒ충북인뉴스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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