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정민 (gayon)

제헌절 맞아 "중대재해처벌법 헌법소원 기각 요구"

민주노총과 중대재해 없는 세상 만들기 운동본부 주최로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린 '중대재해처벌법 헌법소원 기각 요구 및 엄정 집행 촉구 기자회견'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수사 기소 관련 피해자인 화일약품 유가족 김익산씨가 발언을 하고 있다.

ⓒ이정민2024.07.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