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라는 단어가 포함된 현수막
장애, 장애인이라는 단어가 덧붙여 사용된 현수막이 특수학교 강당에 걸려있다.
ⓒ김국현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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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 교사이며, 소아마비 후유증으로 휠체어를 탑니다. 그동안 하고 싶었으나 하지 못한 말을 글로 풀어보려고 합니다. 장애를 겪으며 사는 내 삶과 교육 현장을 연결하는 방식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