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시연 (staright)

이명박 정부에서 법제처장을 지낸 이석연 변호사는 16일 방송된 MBC ‘PD수첩’ 인터뷰에서 "대통령은 공직자 1호"라면서 "외국인 준 선물이라 신고 의무가 없다는 건 궤변"이라고 지적했다.

ⓒMBC2024.07.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