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오창환 (andy2131)

왕쉬꾸이(王樹貴) 화백이 난을 즉석에서 그려주셨다. 꽃도 예쁘지만 꿀벌도 3마리나 그려주셔서 그림의 품격을 높여주셨다.

ⓒ왕쉬꾸이(王樹貴)2024.07.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