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권성권 (minjumam12)

책겉그림

책 속 178쪽에 있는 마크 로스코의 《No. 14. 1950》이다. 이주현은 이 작품이 끝없이 가장 깊은 심연, 가장 순수한 본질로 회귀하게 해 준다고 설명한다.

ⓒ아트북스2024.07.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명확한 기억력보다 흐릿한 잉크가 오래 남는 법이죠. 일상에 살아가는 이야기를 남기려고 하는 이유도 그 때문이에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