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겉그림
책 속 178쪽에 있는 마크 로스코의 《No. 14. 1950》이다. 이주현은 이 작품이 끝없이 가장 깊은 심연, 가장 순수한 본질로 회귀하게 해 준다고 설명한다.
ⓒ아트북스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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