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현희 (eugenephil)

덕수고 좌완 정현우는 올해 좌완 최대어로 손꼽힌다.

ⓒ김현희2024.07.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엑스포츠뉴스, 데일리안, 마니아리포트를 거쳐 문화뉴스에서 스포테인먼트 팀장을 역임한 김현희 기자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