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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 (ahtclsth)

첫 번째 발언에 나선 박윤준 음성노동인권센터 상담실장은 "최근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에스코넬-아리셀 화재 참사 역시 간접고용과 불법 파견으로 점철된 불안정 노동의 현장이었다"고 말했다.

ⓒ스튜디오R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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