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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 (ahtclsth)

이인진 서울지역대학 인권연합동아리 건국대지부 부지부장은 "대학에서 건국우유를 경영하며 발생한 수익금은 대학의 장학금으로 사용된다. 노동자들의 눈물과 피로 일군 장학금은 거부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스튜디오R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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