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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상 (djsim)

당진은 이날 새벽 2시 30분을 기해 호우주의보에 이어 오전 5시 30분쯤에는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실제 오전 내내 비가 쏟아지자 어시장 인근이 침수 피해를 입었다. 오전 10시 30분 현재 일부 어시장 주변 골목은 이미 무릎까지 물이 차오른 상태다.

ⓒ당진시대 제공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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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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