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유영숙 (yy1010)

2 전시실 작품들

나무 액자에 전시된 작품은 매화꽃 한 송이 한 송이를 어떻게 실과 바늘로 표현했는지 그 섬세함에 무척 놀랏다.

ⓒ유영숙2024.07.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퇴직교원입니다. 등단시인이고, 에세이를 씁니다. 평범한 일상이지만, 그 안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기사를 씁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